라디오 방송처럼 음악과 함께,,,,,,,,,,,,,,,
잘 대처했네.
논란에 대한 직접 언급을 피했다.
"아들은 맨날 똑같은 옷만 입었더라"-이혜정
네?????
일을 먼저 제안할 만큼 존경의 마음도 가득했다.
행복하세요!!!
우와..!!
과연..
상여자 중의 상여자!!!!
음......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어머니의 인생이 더욱 즐겁길 바라는 딸의 진심어린 마음.
일석이조!
결혼 후 비혼주의자에서 결혼주의자로 바뀐 박수홍.
명절엔 전 부치기 말고 여행 ㄱㄱ
마트도 갈 수 없을 정도로 온갖 루머와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.
'밥'으로 시작해 '밥'으로 끝나는 하루.
고구마를 백 개 먹은 기분.
"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것"